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시비 걸 것을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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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3-05-16 ㅣ No.2168

남의 글을 눈을 까집고 보는구나!

그리 할 일이 없나 한심한......

예를 들다 보면 너무 많아서 빼먹는 것도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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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군기지 공사 착착 진행이 되니 이제

그만 힘 빼고

나중에 크루즈 타고 놀러갈 생각이나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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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이가 어찌되는지 아무나 보고 00군이라니 ....

버릇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배운 것이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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