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News의 회원으로 가입했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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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희 [seunghee] 쪽지 캡슐

2001-05-13 ㅣ No.12982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요셉피나입니다.  병원에서 어머니 병간호를 하면서 교리를 배워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신자로서 GoodNews의 회원이 되고 싶고 가톨릭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 가입을 했습니다.

 

앞으로 GoodNews의 열심한 회원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받는 기쁜 생활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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