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News의 회원으로 가입했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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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요셉피나입니다. 병원에서 어머니 병간호를 하면서 교리를 배워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신자로서 GoodNews의 회원이 되고 싶고 가톨릭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 가입을 했습니다.
앞으로 GoodNews의 열심한 회원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받는 기쁜 생활들이 되십시요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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