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사제들이 천주교의 영향력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잘 못 된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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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준 [vgboy] 쪽지 캡슐

2008-07-03 ㅣ No.5605

정말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인데... 마치 타도 이명박을 외치던 사람들의 바톤을 이어받아 시위를 한다는 것이 옳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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