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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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요즘 의문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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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218.235.53.*]

2006-12-03 ㅣ No.4639

세분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저야 주님 안에서 평화를 느끼며 이젠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생활을 해나갈수 가 없죠. 그런데 이런 갖가지 의문이 생기는 것은 아마도 더 굳은 믿음을 위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신자로서  나 자신을 꾸준히 갈고 닦아야함을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세분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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