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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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kyunguno] 쪽지 캡슐

2011-10-10 ㅣ No.807

사랑의 표현방법이 다른 부모님의 모습과 그 속에서 성장해가는 아이들에 대해
느껴보고 싶네요...꼬~옥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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