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사랑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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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uniqueyj] 쪽지 캡슐

2012-09-20 ㅣ No.1799

봉쇄수도원에 간 친구가 생각나네요.
너무 시끄러운 이 세상에서 저도 조금은 침묵가운데 묵상하고픈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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