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마더데레사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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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h1308] 쪽지 캡슐

2014-07-25 ㅣ No.229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살아있는 성녀이옵니다. 가장낮은자의 모습으로 행하신 삶의 기도입니다.

묵묵히걸어오신 삶의모습에서 진정으로 사랑을 느끼게 해주신 분

아름다움으로 승화하신 사랑 아픔을 위로하신 진정한 사랑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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