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신청합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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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레사 [dere0416] 쪽지 캡슐

2014-07-26 ㅣ No.230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장 낮은곳에서 가장 큰 사랑을 보여준 마더 데레서수녀님을 통해 ....

방학을 맞이한 딸과 함께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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