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목숨'시사회에 초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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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애 [jja0901] 쪽지 캡슐

2014-11-07 ㅣ No.275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호스피스 봉사자입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을 알게되어 활동에 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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