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땡큐대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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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묘순 [priscag] 쪽지 캡슐

2015-04-06 ㅣ No.291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무나 각박한 현실에 인간의 생명이 무시되고 또

조금 불편하다고 무시하는 시대에 우리 모두의

마음을 움직여 줄 영화를 준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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