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하늘의 뜻을 이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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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gellaya] 쪽지 캡슐

2015-12-04 ㅣ No.340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을 믿음으로써 가장 소중한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 페퍼의 이야기를 통해

하늘의 뜻을 이루는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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