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가고 싶네요. 마침 집에서 가까워 오래간만에 아이와 함께 소풍가듯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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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연 [purpleyoo] 쪽지 캡슐

2015-12-26 ㅣ No.353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가고 싶네요. 학교와 여러 활동으로 힘든아이와 방학동안 소풍가듯 모처럼 그림도 보면서 맛난거 사먹으며 이야기도 하고 싶어요. 요즘 사춘기라 통 말할 새도 없는데 좋은 기회 만들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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