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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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향 [zkxkflsk24] 쪽지 캡슐

2016-02-20 ㅣ No.388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좋아하는 성인입니다
이 기회에 꼭 보길 희망하며
사순시기 더 주님의 사랑이 돈독해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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