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희망을 갖게 하시는 교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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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teresa2000] 쪽지 캡슐

2016-02-25 ㅣ No.396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한국방문 하신 교황님을 뵙기 위해 꽃동네로 출발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꽃동네에 있는 태아동산에서 몇시간을 기다린 끝에 교황님이 도착하셨다는 소식만

들었는데도 벅차오르는 마음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영화 먼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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