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프란치스코 영화신청합니다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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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agapeleesy] 쪽지 캡슐

2016-03-02 ㅣ No.398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 영화 꼭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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