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수요 동네 모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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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k3939] 쪽지 캡슐

2007-09-28 ㅣ No.4228

 
우린 동네 에서 매주 수요일 모여 어찌하면 거짓과 주민을기만 하는것을 차단 하나 연구 하고 논의 합니다.
사제 성명이 가짜라니 그럼 수요 동네 모임 주민들의 거짓 성명 이겟네요.
 
진실이 무엇인지 그리도 감추고 숨겨야 하는 것인지 궁금 합니다.
 
이번주 부터는 금요 병자 모임으로 이름을 바꾸어야 겟네요.
 
수요 사제 모임 분들에게 죄송 합니다.
 
진실을 진실 되게 알고 있는 내용 마져도 혹시 님들에게피해가 갈까두려워 입을열지못하고 글을 올리지 못한점
 
깊이 사죄 드립니다.
 
얼마전 한분이 주교님에게 자신이 수요 사제중 한분이라 밝히 셧다지요.
 
우리 동네 작은 일에 더큰일을 하셔야 될분들이 다치는 것은 원치 않읍니다.
 
우린 말 그대로 힘없고 빽없는 서민들이며 명예회손이니 뭐니 법으로 따지면 한없이 위축되고 먹고 사는일에
 
혹시 해가 될까 아둥 바둥 살면서도 아닌걸아니라고 떠들면 입닥치고 저만치 찌그러져 잇으라으름장에
 
조용히 사라져 가는 힘없는 주민에 불과 합니다.
 
하지만무엇이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해아릴줄 아는 사람 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글 쓰는 자체를 법적 대응 논 하시는 법 좋아 하시는 님들 대화의 끝이 법적 대응이라면 뭐하러
 
여기 와서 글쓰기를하시는지요.
 
차라리 법 제처 싸이트가셔서 이법 저법 공부하시지 왜 여기와서 골 머리 아프게 논쟁하고 서로 으르럼 거리시는거지요.
 
이공간은 우리 동네 사안 을 더이상 다른 신자들이 모르게하기위해 배려 해주신 공간이 아닌지요.
 
자유 게시판에 글 올리는 자체를 차단 하는것 많으로는 부족 하던가요 ?
 
이제는 이공 간엣 마져 글 쓰느 것마져도 부담이 되시는건가요 ?
 
그런 것이라면 굳뉴스 자유 토론 방을 패쇠 하시면 되는것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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