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천주교 신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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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환 [bbaoru] 쪽지 캡슐

2008-07-01 ㅣ No.5375

삼성 특검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왜 자꾸 정치적인 이슈에 신부님들이 관여하는지
 
이해가 가지가 않네요..
 
성당에서 배우기를 믿고 기도하면 이뤄 진다고 햇습니다..
 
그래서 이뤄 지지 않으면 어쩌냐고 하면..
 
계속 믿고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하느님한테 의지하고 기도 하면 언젠가는
 
답이있을거라고 했습니다..
 
근데 지금 신부님들은 기도는 내 팽개 치고 길거리로 나가셨군요..
 
5,6공때  추기경님은 목숨을 구해주러 나갓지만.. 저분들은 과연 무엇을 위해 나갔단 말입니까?
 
쇠고기 반대를 외치는 사람만이 국민을 대표합니까?
 
그에 또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국민도 많습니다..
 
소통의 문제 라고요??  그럼 시위대는 자기 주장만 했지  정부 조치에 대해서 무엇을 들었습니까?/
 
자꾸 정치 일에 끼지 마세요.. 
 
정말 성경에 유다와 같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예수님을 팔아서  자기 목적을 이루는  정치적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생각되네요..
 
천주교 정의사제단은요..
 
우리 한국 카톨릭을 대표 하시는 분은 지금 정진석 주교님이신 걸루 압니다..
 
더이상 저 가톨릭 단체가 카톨릭 이름을 걸고  일반 시민단체나 할 법한 짓을 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더이상 묵과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그들의 의견은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요..
 
국민 모두가 쇠고기 반대가 아닌데..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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