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이어도를 섬이 아니라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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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3-01-17 ㅣ No.1797

정말 00한 논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

이어도 주위 대륙붕의 가치를 논해야지

서해는 이미 해군기지가 있다네요

정말 00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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