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국방시설을 위치가 어쩌고 절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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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3-01-17 ㅣ No.1798

어쩌고 하면서 반대하는 사람들

무조건 반대하는 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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