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이어도는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상 환상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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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3-01-17 ㅣ No.1803

이니

이어도를 암초니 뭐니

지킬 가치가 있느니 없느니

하는 자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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