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땡큐 대디] 아버지의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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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찬미 예수님 좋은 영화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는 아버지 대로 아들은 아들대로 어려우면 포기하는 것이 세태인데, 이것을 극복하고 인생의 승리자로 우뚝 자리매김한 멋진 감동스토리
그 현장에 참여하여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이 영화의 감동이 민들레 홀씨처럼 힘들게 살아가는 가정마다 번져 성가정을 이루는 토대로 싹트기 바랍니다. 고난은 극복할 수 있다는 굳은 신념을 나누어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에게 신념과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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