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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큐 대디"를 보고 부모의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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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희 [phj---]
2015-04-13 ㅣ No.293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아들 . 딸을 나름 살랑으로 키우고 있다고 생각헀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아버지의 부재로 남성의 역할에 대한 모델이 없다는 의사 소견이 있었네요~
하여 저라도 모정에 부정까지도 담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길 바라며~~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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