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성주간의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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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주 [marian5488] 쪽지 캡슐

2005-03-23 ㅣ No.16933

가입인사 드립니다.

오랜동안 하느님과의 공백기였다고나 할까요?

미사도 그냥 몸만 오갔고, 여기서 큰기대는 하지않아도,

많은도움있으리라 생각되어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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