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주님 부활의 은총 충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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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영 [ds2run] 쪽지 캡슐

2005-03-27 ㅣ No.16948

긴 시간을 냉담하며 겉돌았는데

이번 사순을 묵상하며 뜻있게 보내고나니

저도 병아리가 알껍질을 깨고 나오듯

새로 나고픈 욕심이 생깁니다

이 욕심이 더욱 커지길

이 욕심이 오래 지속되길 스스로 빌어봅니다

모든 분들께 부활의 은총 충만하시길  알렐루야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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