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부활 그리고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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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석 [jys49925] 쪽지 캡슐

2005-04-02 ㅣ No.16966

찬미 예수 ! 이제서야  가입하게 되었네요 ....

 

늦다고 생각 한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로 스스로 위로하며

 

주님의 부활시기에 그리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계절에

 

가입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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