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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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뉴스를 보니 교황님께서 이제 가망이 없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제 막 성당을 다니려고 하는 저에게는 아주 충격적인 소식이였지요.
후우, 역시 사람의 생명은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기댈 곳이 필요했는데 하느님이 생각나더라구요. ^^
겨우 중학생이지만 가족사도 그렇고 스트레스도 나름대로 많이 쌓이고.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게요~ (아아, 횡설수설.)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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