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가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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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정 [gkdisdudn] 쪽지 캡슐

2005-04-02 ㅣ No.16967

방금 전 뉴스를 보니 교황님께서 이제 가망이 없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제 막 성당을 다니려고 하는 저에게는 아주 충격적인 소식이였지요.

 

후우, 역시 사람의 생명은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기댈 곳이 필요했는데 하느님이 생각나더라구요. ^^

 

겨우 중학생이지만 가족사도 그렇고 스트레스도 나름대로 많이 쌓이고.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게요~ (아아,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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