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스크랩 인쇄

김지은 [peace-maker] 쪽지 캡슐

2008-05-01 ㅣ No.9784

 

God loves you.~♡
 

 
 ♥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


아베 마리아 아베 마리아

복되신 여인이여 아들 또한 복되도다 예수


천주의 성모 마리아 이제와 죽을 때에

죄인 위해 빌으소서 아멘-아멘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어머니 마리아

우리에게 지혜와 사랑을 주소서


당신은 아버지의 사랑받는 따님

당신은 아드님의 지극히 높은 어머니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어머니 마리아

우리에게 지혜와 사랑을 주소서


당신은 여인 중에 가장 복되신 분

복되다 온유한 마음 온유한 사람들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어머니 마리아

우리에게 지혜와 사랑을 주소서.


34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