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가을을 기다리며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김춘숙 [mimo007] 쪽지 캡슐

2011-10-07 ㅣ No.792

가을을 기다리며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보고 싶은 영화 시사회......
기대합니다.


12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