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영화 꼭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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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희 [chmonica] 쪽지 캡슐

2011-10-07 ㅣ No.796

아이들이 자랄 때 잘해 주지 못한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좀더 따뜻하게 꼭 안아 줄 걸.. 하고요.
이제 부모 곁을 떠나 멀리 떠나 사니 해 주고 싶어도 못해주네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고 싶어요.. 영화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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