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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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kyunguno] 쪽지 캡슐

2011-10-10 ㅣ No.807

사랑의 표현방법이 다른 부모님의 모습과 그 속에서 성장해가는 아이들에 대해
느껴보고 싶네요...꼬~옥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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