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죽이는 수녀들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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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아 [sunga6919] 쪽지 캡슐

2011-10-17 ㅣ No.813

이 아름다운 가을 엄마와 아름다운 공연 보고 싶어요
연극을 통해 삶의쉼표와 느깜표를 찾가 살아가지요
단풍이 아름다운  이 가을에 아름다운 연극
죽이는 수녀들 이야기에 꼭 초대받고 싶어요
허락하주실 거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응모합니다
이름 하성아 마리아
메일주소  sunga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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