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10월28일에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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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희 [jannue] 쪽지 캡슐

2011-10-17 ㅣ No.819

사랑하는 사람과 꼭 보고 싶습니다.
삶과 죽음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같이 존재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이 연극을 통해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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