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방황끝에 집에 돌아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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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배 [ooboat] 쪽지 캡슐

2003-09-19 ㅣ No.15480

안녕하세요?

전에 한번 가입했었는데, 탈퇴를 했었습니다.

오늘 회원 재가입하고 느껴지는 감정은 방황하다 집에 돌아온 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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