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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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근 [imakeit57] 쪽지 캡슐

2003-09-26 ㅣ No.15488

저는 매일 하루를 굿뉴스와 함께 시작합니다.

가입은 오늘이지만 오래전부터 출근하면

굿뉴스에 와서 오늘의 말씀을 클릭하여

읽고 오늘의 묵상으로 가서 오늘은 또 얼마나

좋은 복음이 올라와 잇나 확인하고

시작합니다.

 

직장이 건설현장 이라 집에는 요즙 한달에 한번가는데

성당에도 잘 못갑니다.

 

이럴땐 인터넷 미사가 제격이지요.

아마 하느님도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잇습니다.

늘 하루 시작전 하루일과후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평화를주시고, 평활르 주셔서 감사하다구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하느님을 사랑하려고 합니다.

 

하느님은 제게 제가 원하는 모든것을 주시리라 믿으니까요.

 

제가 원하는건 집사람이 성가대,레지오 아주 열심인데

떨어져 살다보니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해서

몸무게가 45킬로랍니다.

전 걱정이 많은데...

좌우지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게 해달라구요.

하느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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