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자신을 찾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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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이 [kyungyi0203] 쪽지 캡슐

2004-04-27 ㅣ No.15815

생활에 시달리다 보니 어느사이 사십중반에 접어들고 있읍니다

자신의모습을 잃어가고 점점 굳어져 가는 내모습이 안타까와

내자신을 찾고 싶읍니다

따뜻하고 온유하게

우리 예쁜아가들 건강하구 성령에 뜻에 따라 강건하게 온유하게 자라길 간절히 바람니다.

이제는 길을 떠날 준비를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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