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냉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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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욱 [jpzone] 쪽지 캡슐

2004-06-29 ㅣ No.15913

안녕하십니까??

3년 넘게 냉담을 해온...

이제욱 바오로라구 합니다....

요즘 계속 힘든 일만 있다보니...

저도 모르게 제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용기내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힘들때만 하느님을 찾는 제가 이기적인 생각두 해봤지만...

회개하는 죄인하나를 더 이뻐하신 하느님을 생각하며...

앞으로 주님안에서 평화롭게 사렵니다...

모두 행복하시구...

이 글을 읽는 모든 분께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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