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담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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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3년 넘게 냉담을 해온... 이제욱 바오로라구 합니다.... 요즘 계속 힘든 일만 있다보니... 저도 모르게 제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용기내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힘들때만 하느님을 찾는 제가 이기적인 생각두 해봤지만... 회개하는 죄인하나를 더 이뻐하신 하느님을 생각하며... 앞으로 주님안에서 평화롭게 사렵니다... 모두 행복하시구... 이 글을 읽는 모든 분께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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