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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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의 회원자격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좋은 글들을 올려주셔서 또한 감사드리구요. 저는 50이 된 중년의 본당신부입니다. 그러나 애써 젊은 마음을 간직하고 주님의 겸손한 종이고자 합니다. 그러한 앞길을 위해 굿뉴스가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굿뉴스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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