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회원님들께 평화를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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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숙 [pys1236kr] 쪽지 캡슐

2004-12-20 ㅣ No.16527

안녕하세요.

저는 오랜시간 냉담하다 다시 주님의 품을 찾은지 얼마안되는 걱정되는 신자입니다.

앞으로는 더많은것을 알고 지키려고 노력하는 신자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곳을 알게되어 정말기쁨니다.

모든 회원님들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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