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마음이 편안해 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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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춘 [inh5187] 쪽지 캡슐

2005-02-27 ㅣ No.16833

아직 세례는 받지 못했지만 성당에 몇변 다녀 온 적이 있습니다.

참 마음이 편했습니다.

 

이곳에서 제가 알고 있는 자연요법을 전하고 싶습니다.

약을 쓰지 않고 질병을 다스리는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병자를 치료하셨던 원리이기도 할 것입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마칩니다.

 

연구원장 김재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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