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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해 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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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춘 [inh5187]
2005-02-27 ㅣ No.16833
아직 세례는 받지 못했지만 성당에 몇변 다녀 온 적이 있습니다.
참 마음이 편했습니다.
이곳에서 제가 알고 있는 자연요법을 전하고 싶습니다.
약을 쓰지 않고 질병을 다스리는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병자를 치료하셨던 원리이기도 할 것입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마칩니다.
연구원장 김재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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