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제게도 한 자락 자리를 마련해 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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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래 [pby52026] 쪽지 캡슐

2005-07-01 ㅣ No.17293

하느님나라 끝 자락이라도 한자리 마련한것 같은 기분입니다.

많은 것들중 작은것 하나라도 얻어 챙길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의문 투성이인 나의 신앙, 믿음 하나로 닥아가기에는 너무나 의미 없는 신앙이 될것 같아 이곳에 머물면서 하느님을 좀더 가까이 느끼고 싶습니다.

설익지 않는 신앙인이 되기 위해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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