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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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성모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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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0.95.196.*]

2007-03-25 ㅣ No.5187

여러가지로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직도 제 마음의 슬픔은 찰랑거리고 있지만...

성모님의 향기를 통해서 저에게 주시는 메세지를 간직하려고 합니다.

사실 그 메세지가 무엇을 뜻하는 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분명 주님의 은총일 것 만은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경험의 시간이 헛되이 사라지지 않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가르쳐주신 기도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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