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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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코헬렛을 통한 말씀으로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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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 [kr3217] 쪽지 캡슐

2011-06-09 ㅣ No.5303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제때에 아름답도록 만드셨다.

또한 그들 마음속에 시간 의식도 심어 주셨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사작에서 종말까지 하시는 일을

인간은 깨닫지 못한다.

인간에게는 살아있는 동안 즐기며

행복을 누리는 것밖에는 좋은 것이 없음을 나는 알았다.

모든 인간이 자기의 온갖 노고로 먹고 마시며

행복을 누리는 것

그것이 하느님의 선물이다."(코헬3,11-13)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당신을 맡기십시오. 주님은 우리가 걸어갈 길 이시며 진리 이시며 생명 이십니다.

사람의 위로가 얼마나 위로가 되겠습니까?

우리는 나에게 말을 거는 두 존재를 만납니다. 하느님의 영과 악한 영의 속삭임을 듣습니다.잘 식별 하십시오.

하느님은 당신을 살리시려 애쓰지만 악한 영은 당신에게서 희망을 빼앗아 절망의 터널로 인도합니다.

형제는 지금 누구의 속삭임을 듣고 반응하며 지내고 계신지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토록 주시고 싶어서 죽기까지 하셔서 선물한 그 평화가 형제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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