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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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우 [iop3737] 쪽지 캡슐

2011-06-09 ㅣ No.5306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잠언 24장 12절) '' 이봐. 우리는 그걸 몰랐어." 하고 네가 말하여도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알아보시지 않느냐?
영혼을 지키시는 분께서 아시고  사람에게  그 행실대로 갚아 주신다.
 
내 아들아, 꿀은 좋은 것이니먹어라. 송이 꿀도 입에 달다.  ( 하느님의 말씀은 꿀송이 처럼 달고 명약입니다.)
지혜도 네 영혼에 그러함을 알리라.네가 그것을 얻으면 미래가
있고. 네 희망이 끊이지 않는다. (13. 14절 말씀)
 
지혜는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잠언에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17절 말씀, 네 원수가 쓰러졌다고 기뻐하지 말고
그가 넘어졌다고 마음속으로 즐거워 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좋지 않게 여기시어
그에게 내리신 노여움을 돌이키신다.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격분하지 말고 악인들을 부러워하지 마라. 악한 이에게는 미래가 없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고 만다.                                                   ( 악인이 잘 산다고 부러워 하지마라)
 
올바른 대답을 하는 이는
입술을 맞추어 주는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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