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영화 마더데레사

스크랩 인쇄

김은경 [gkrdudnf] 쪽지 캡슐

2014-07-31 ㅣ No.239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 마더데레사 꼭보고 싶습니다.

데레사수녀님의 큰사랑을 다시한번 보고 느끼고 싶습니다.

 



13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