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사랑의 모범이신 교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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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극연 [sky3270] 쪽지 캡슐

2014-09-03 ㅣ No.2549

 

멀리 이국땅까지 오셔서

보는이 마다 강복하시고 축복 하여주신

교황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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