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뮤지컬] 선조들의 뜨거운 신앙 닮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김호정 [okekebari] 쪽지 캡슐

2014-09-10 ㅣ No.2588

9월 24일 공연 보고 싶습니다.
하느님의 뜻을 따라 순명한 정난주 마리아의 삶처럼 일상의 삶 안에서 하느님께 순명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공연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3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