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사랑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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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호 [jongho717] 쪽지 캡슐

2015-04-06 ㅣ No.291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을 묻는 다면 당연히 가족을 이야기하겠고 그 가족의 위대한 아버지의 사랑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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