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위대한우정,마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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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원 [hellawon] 쪽지 캡슐

2015-08-01 ㅣ No.319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리와 영화속에서 운명적만남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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