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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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시간 매분 매초마다 주님의 사랑의 기도안에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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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lyj39312] 쪽지 캡슐

2018-08-14 ㅣ No.13427

찬미 예수님!

연일 지속는 무더위에 우리 모두는 힘들어 하시지요.

그러나 이 무더위도 사랑의 하느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선물이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기에 그리더운줄 모르고

주님의 말씀안에서  슬기롭게 이 더위를 참고 견디어 내게 하여주시는 지혜를 주시네요.

그래서 그 사랑에 말씀은 꿀  보다도 달고 그안에 주님을 차지함은 꿀송이 보다도 달고 시원 하네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신 사랑의 으뜸에 선물이지요. 그래서 주님을 더우더 사랑하나 봅니다.

매일 매시간 매분 매초마다 베풀어 주시는 그 크나큰 은혜로움을 그 무엇으로 봉헌 하오리오.

이렇듯 가톨릭의 신앙마당에 함께 할수있기에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성서쓰기에 힘든지 모른 답니다.

그 모든것은 주님의 은혜로우신 사랑에 힘이으로서 이루어지는가 봅니다.

또한 주님에 자녀로서 받아주심에 자부심을 갖고 주의에 모든이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자랑하지요.

그래서 행복 하 답니다. 우리들에 경건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기도는 그 어떤한 잔칫상 보다도 더 크나큰 선물이지요.

신앙마당 가족 모든 분들께도 사랑이 가득 담긴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무더위 건강한 모습으로 잘 들 보내시고요. 주님의 사랑 듬뿍 받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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