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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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토머스 키팅 신부님 선종를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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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숙 [aneskang] 쪽지 캡슐

2018-10-29 ㅣ No.13528

 

키팅 서거소식.JPG

 

+ 평화를 빕니다.


향심회원 여러분!  안녕하시지요?


저희는 논산에서 지금 향심기도 소개피정 및 심화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토머스 키팅 신부님께서 10월 25일 10시 7분(미국시간)에 미국 스펜서, 요셉수도원에서 선종하셨습니다.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26일 아침 7시에 토머스 키팅 신부님을 위한 연미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향심기도를 한 후에 4시경에 토머스 키팅 신부님의 영혼을 위하여 연도를 받치려고 합니다.


돌아가신 토머스 키팅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하느님께 자비를 청하며


함께 마음을 모아 연도를 받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국관상지원단 올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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